2025년 한국조폐공사 채용공고, 채용인원, 일정, 자격, 필기시험, 면접 알아보기
개요
안녕하세요 머니웨이브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조폐공사 신입직원(채용형인턴) 채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작년보다 채용인원수가 늘어났으며 일반전형, 사회형평전형, ICT전형, 고졸전형을 모두 채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붙임 문서(자격증 가점, 영어 점수 환산 등)는 글 중간 또는 하단에 첨부하였으니 다운로드 받으셔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5년 한국조폐공사 채용공고
이제 항목별로 채용공고를 살펴보겠습니다.
✅채용일정
일반,사회형평, 고졸 전형의 일정은 동일하며 1차합격 발표이 후 필기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1주일도 되지 않기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필기시험 결과 발표 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모집인원
채용형인턴으로 3개월 근무 후 전환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지원자격
고졸전형 외에는 학력, 전공의 제한사항이 없습니다.
고졸전형은 반드시 고졸자만 지원가능합니다.(상위 학력 보유자는 지원 불가)
✅1차 : 서류전형
1) 일반,사회형평 전형
2) ICT전형
3) 고졸전형
✅2차 : 필기시험
1)일반, 사회형평 전형
2)ICT전형
3)고졸전형
✅3차 : 면접
1)일반,사회평형 전형
2)ICT전형
3)고졸전형
✅가산점 항목
📌채용공고 요약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핵심 내용만 간추렸습니다! 요약이기에 생략된 내용이 많습니다. 어느정도 채용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쉬울 수 있으므로 입문자이신 분들은 채용공고를 차근차근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일반전형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서류
서류 전형에서는 자격증 50점 + 영어성적 50점 총 100점으로 배점이 되어있습니다.
직무 자격증은 아래 붙임 파일에서 확인해주세요. 영어성적은 높은 수록 유리한 고고익선입니다.
✍🏻필기
필기는 전공 40점 + NCS(직업기초능력평가) 60점으로 배점이 구성되어있습니다.
합산 점수가 40점 미만은 과락으로 즉시 불합격처리됩니다.
전공 시험은 객관식 40문항에 40분 시험
NCS 시험은 객관식 50문항에 70분 시험입니다.
NCS과목은 채용분야 공통으로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총 4과목에서 출제됩니다.
👩💼면접
면접은 직무 역량 면접 40점 + 조직적합성 면접 60점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적격자 중 1차 전형 점수와 가점을 합산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고 기재되어 있으니 필기시험 점수는 면접 합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자기소개서 및 회사 소개
📑자기소개서 항목
※ 직･간접적으로 학교명, 가족관계, 출신지 등 개인 인적사항이 입력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지원분야의 관련 직무를 수행한 경력 또는 경험 중 대표적인 것에 대하여 기술해 주십시오. (1000자)
- 최근 5년간 지원분야에 필요한 직무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500자)
- 최근 5년간 본인이 경험한 가장 어려웠던 일을 기술하고 이후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500자)
- 우리공사의 인재상인 “창의인재”, “도전인재”, “성장인재”, “포용인재”와 관련하여 한 가지를 선택, 본인의 역량과 관련하여 기술해 주십시오. (500자)
🏢한국조폐공사 소개
한국조폐공사는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100% 출자한 종합 조폐기관입니다.
1951년 10월에 설립되어 화폐 및 유가증권 등 국가적 보안 제품의 안정적 제조와 공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조폐공사가 진행하는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화폐 제조: 은행권, 주화, 기념화폐 등
2.유가증권 제조: 수표, 증권, 채권, 우표, 상품권 등
3.신분증 및 보안 제품: 여권,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각종 카드 및 ID 시스템
4.특수 제품: 기념메달, 훈장, 골드바 제조 및 인증
5.보안 관련 제품: 특수보안용지, 보안잉크 및 안료 제조
6.해외 수출: 은행권, 보안용지, 주화, 잉크, ID 제품 및 시스템
한국조폐공사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실물 경제활동에서 보안이 필요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붙임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