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일찍 갚거나 다른 은행으로 갈아탈 때 내는 중도상환수수료를 계산합니다. 수수료가 0원이 되는 날짜, 기다리면 하루에 얼마씩 줄어드는지, 갚아서 아끼는 이자로 수수료를 며칠 만에 회수하는지도 함께 보여 줍니다.
예시 2025년 6월 1일에 받은 주담대 중 1억 원을 2026년 10월 23일에 갚을 때(수수료율 0.65%, 부과 기간 3년 중 509일 경과) → 중도상환수수료 348,129원 (아래에 내 숫자를 넣으면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 대출 금리가 연 4%라면 아끼는 이자로 약 32일 만에 회수합니다.
계산식: 갚는 금액 × 수수료율 × (부과 기간 남은 일수 ÷ 부과 기간 전체 일수), 원 미만 버림. 대출 기간이 3년보다 짧으면 부과 기간에 대출 기간을 넣으세요. 실제 요율은 대출 약정서·은행 앱이나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 계산법
대부분의 은행은 대출 후 3년 동안 수수료를 받고, 날이 갈수록 줄여 3년이 지나면 0원이 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갚는 금액 × 수수료율 × (부과 기간 중 남은 일수 ÷ 부과 기간 전체 일수)
예를 들어 1억 원을 수수료율 0.65%로, 3년(1,096일) 중 509일이 지난 날 갚으면 1억 × 0.65% × 587 ÷ 1,096 = 348,129원입니다. 한 달을 더 기다리면 약 1만 8천 원(하루 약 593원)이 줄어듭니다.
2025년 1월부터 수수료율이 낮아졌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이 실제 드는 비용(자금 운용 손실, 대출 취급 비용)만 수수료로 받도록 기준을 바꿨고,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받은 가계대출부터 적용됐습니다. 그 전에 받은 대출은 계약 당시 요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대출 종류 | 개편 전 (대략) | 2025.1.13 이후 신규 (대략) |
|---|---|---|
| 주택담보대출 (고정·변동) | 1.2~1.4% | 0.6~0.7% 안팎 (은행별 약 0.56~0.74%) |
| 신용대출 | 0.7~0.8% | 0.1% 안팎 |
은행·상품마다 요율이 다르고 이후에 바뀐 곳도 있으니, 실제 요율은 대출 약정서나 은행 앱,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finlife.fss.or.kr)에서 확인하세요.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는 경우
- 부과 기간(보통 3년)이 지난 뒤 갚을 때
- 은행이 해마다 정한 면제 한도(예: 대출 원금의 10% 이내) 안에서 갚을 때 — 상품마다 다름
- 정책대출 등 수수료 면제 상품, 또는 사망·해외 이주 같은 예외 사유
자주 묻는 질문
중도상환수수료는 언제 0원이 되나요?
대부분 대출 받은 날부터 3년이 지나면 0원입니다. 대출 기간이 3년보다 짧은 신용대출은 대출 기간이 부과 기간입니다.
지금 갚는 게 나을까요, 3년을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갚아서 아끼는 하루 이자와 기다려서 줄어드는 하루 수수료를 비교합니다. 대출 금리가 연 4%면 1억 원당 하루 이자가 약 1만 1천 원이라, 수수료는 보통 한두 달 안에 회수되어 일찍 갚는 편이 유리합니다.
예전에 받은 대출도 낮아진 요율이 적용되나요?
아니요.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받은 대출부터 적용됩니다. 다만 같은 은행 안에서 갈아타거나 재약정하면 새 요율이 적용될 수 있어 은행에 문의해 보세요.
이어서 많이 쓰는 계산기
- 대출 상환 vs 투자 계산기 — 여윳돈으로 대출을 갚을지 투자할지 비교합니다
- 대출 갈아타기 계산기 — 낮은 금리로 갈아타면 수수료를 빼고 얼마나 이득인지 계산합니다
- 대출 이자 계산기 — 대출 금액·금리·기간으로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계산합니다
- DSR·LTV 계산기 — 연소득과 기존 대출로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를 계산합니다
- 전월세 전환 계산기 —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바꾸면 얼마인지, 법정 상한을 넘는지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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