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면(대환) 얼마나 이득인지 계산합니다. 매달 줄어드는 상환액과 남은 기간 동안 아끼는 이자에서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을 빼고, 몇 달이면 비용을 되찾는지(손익분기)까지 보여 줍니다.
예시 남은 대출 2억 원, 남은 기간 25년, 연 4.5%를 3.8%로 갈아타면(수수료율 0.65%, 대출 18개월 경과, 기타 비용 10만 원) → 월 77,952원 줄고, 비용을 빼고 22,635,550원 이득 (아래에 내 숫자를 넣으면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 비용은 약 10개월이면 되찾습니다.
원리금균등 상환, 남은 기간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보고 계산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후 3년(36개월) 동안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계산했으니, 정확한 금액은 지금 은행에 확인하세요.
대출 갈아타기, 이렇게 따져 보세요
- 금리 차이 × 남은 원금 × 남은 기간이 클수록 이득이 큽니다. 원금이 많이 남고 기간이 길수록 같은 금리 차이도 효과가 큽니다.
- 비용: 지금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보통 3년까지), 새 대출의 인지세(대출자 몫 절반), 근저당 설정 관련 비용 등을 빼야 실제 이득입니다.
- 손익분기: 비용 ÷ 매달 줄어드는 상환액 = 비용을 되찾는 데 걸리는 개월 수입니다. 이 기간보다 오래 대출을 유지할 계획이면 갈아타는 것이 유리합니다.
- 다시 받는 심사: 새 대출은 그 시점의 소득·DSR·LTV로 다시 심사하므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리가 얼마나 차이 나야 갈아탈 만한가요?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원금 2억 원, 남은 기간 25년이면 금리 0.5%p 차이로도 매달 5만 원 넘게 줄어, 수십만 원의 비용은 1년 안팎이면 되찾습니다. 반대로 원금이 적거나 곧 다 갚을 대출은 이득이 작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남았는데 기다릴까요?
남은 수수료와, 기다리는 동안 금리 차이로 더 내는 이자를 비교합니다. 위 계산기는 두 금액을 함께 보여 주고,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에서 수수료가 0원이 되는 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갈아탈 수 있나요?
은행 앱이나 대출 비교 플랫폼의 온라인 대환대출 서비스로 여러 은행 금리를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은행 안에서 금리 인하 요구권을 먼저 써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어서 많이 쓰는 계산기
- 대출 상환 vs 투자 계산기 — 여윳돈으로 대출을 갚을지 투자할지 비교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 수수료가 0원이 되는 날과 기다릴지 판단을 계산합니다
- 대출 이자 계산기 — 원리금균등·원금균등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계산합니다
- DSR·LTV 계산기 — 새 대출 한도를 미리 계산합니다
- 내 집 마련·이사 한 번에 — 부동산 계산기를 순서대로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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