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줄어듭니다. 10년 뒤 1억 원은 오늘 돈으로 얼마인지, 반대로 오늘 월 300만 원 생활비가 20년 뒤에는 얼마가 필요한지 물가상승률을 넣어 계산합니다. 노후 자금이나 목표 금액을 정할 때 함께 보세요.
예시 10년 뒤 1억 원, 물가상승률 연 2%면 → 오늘 돈 가치로 82,034,830원 (아래에 내 숫자를 넣으면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 오늘 월 300만 원 생활비는 물가 연 2.5%로 20년 뒤 약 491만 6천 원이 필요합니다.
해마다 같은 물가상승률이 이어진다고 가정한 계산입니다.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연 2%이며, 실제 물가는 해마다 다릅니다.
미래의 1억 원, 오늘 돈으로는 얼마?
| 기간 | 물가 연 2% | 연 3% | 연 4% |
|---|---|---|---|
| 5년 뒤 | 9,057만 원 | 8,626만 원 | 8,219만 원 |
| 10년 뒤 | 8,203만 원 | 7,441만 원 | 6,756만 원 |
| 20년 뒤 | 6,730만 원 | 5,537만 원 | 4,564만 원 |
| 30년 뒤 | 5,521만 원 | 4,120만 원 | 3,083만 원 |
물가가 연 3%씩 오르면 20년 뒤 1억 원은 오늘의 약 5,500만 원어치밖에 사지 못합니다. 노후 자금 목표를 정할 때는 오늘 기준 금액에 물가를 반영해야 합니다.
돈의 가치를 지키려면
- 실질 수익률을 보세요: 예금 금리 3%에서 이자 세금(15.4%)을 빼면 약 2.5%, 물가가 2%면 실제로 늘어나는 구매력은 연 0.5% 정도입니다.
- 목표 금액은 미래 금액으로: 20년 뒤 쓸 돈은 오늘 금액이 아니라 물가를 반영한 금액으로 모아야 합니다. 목표 저축 계산기에 이 계산기의 결과를 넣어 보세요.
- 연금은 물가를 따라 오릅니다: 국민연금·기초연금은 해마다 물가상승률만큼 금액이 조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물가상승률은 몇 %로 넣으면 되나요?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가 연 2%라 장기 계획에는 2~3%를 많이 씁니다. 보수적으로 보려면 3%로 넣어 보세요.
과거 돈의 가치도 계산할 수 있나요?
‘오늘의 돈 → 미래에 필요한 금액’ 모드에 과거 금액과 지난 기간, 그 기간의 평균 물가상승률을 넣으면 오늘 가치로 대략 환산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값은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로 확인하세요.
이어서 많이 쓰는 계산기
- 목표 저축 계산기 — 미래 목표 금액까지 매달 얼마를 모을지 계산합니다
- 복리 계산기 — 수익률을 복리로 쌓으면 얼마가 되는지 계산합니다
- 노후 준비 한 번에 — 연금 받는 나이부터 세금까지 순서대로
- 계산기 전체 보기